고등학생 엄마아빠4 신의 축복을 받은 무당 전채원, 무릎암 투병 중인 기독교인 남편과 출산 후 재혼

8월 2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른다’ ‘고등아빠4’ 5회에서는 다섯 살 아이 엄마 전채원의 이야기와 고민이 그려진다. 취업을 준비하며 급격한 임신과 출산을 겪은 딸의 모습이 공개된다.

‘고등엄마4’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출연한 전채원은 ‘무당’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딸을 몰래 만나는 비밀 엄마의 속사정을 밝힌다. ‘하루 10분’.

먼저 그녀의 고민했던 과거가 재연극을 통해 소개된다. 전채원은 “어렸을 때부터 이유 없이 자주 아팠다”며 “출산 후 무릎 골육종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고 혼자 투병했다”고 과거를 털어놨다. 남편 없이.” 이어 영상에서는 전채원의 현재 일상이 공개되는데, 아름답게 한복을 차려입은 전채원이 집 한쪽에 마련된 사당에서 손님을 맞이하며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모두 놀라게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전채원은 “1년 전 내 병 중 상당수가 ‘신종병’이라는 말을 듣고 안도감을 느꼈다”며 현재 무당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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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채원은 “아이 아빠와 헤어진 후 최근 재혼했다”며 기독교인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그는 “사실 만난 지 하루 만에 연애를 시작했고, 2주 뒤에 동거를 시작했다. ”라고 말해 2차 충격을 안겼다. MC 박미선은 “제가 성격이 참 성급한 편인가 봐요”라고 말해 객석에 지진을 일으켰고, 다른 스튜디오 출연자들 역시 종교를 초월한 두 사람의 재혼 이야기에 “내가 그럴수록 멍하니 있다”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들을수록 더 놀랍습니다.” 열어 봐.
그러나 달달한 신혼 생활도 잠시, 전채원은 어두운 표정으로 ‘다섯 살’ 딸을 만나러 나간다. 이후 전채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아버지 어머니가 주 양육자로 딸을 돌보고 있다. 그런데 딸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지자 결국 어쩔 수 없이 딸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 몰래 딸을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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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엄마와 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이었다. 친정 근처 놀이터에서 딸과 짧은 만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전채원은 “아이를 버리고 동굴에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전채원은 “하루빨리 딸과 함께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아버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모두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전채원이 아버지와 깊은 갈등을 겪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예전처럼 회복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