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포츠인저리입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는 겉으로 보기에 노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관절 같은 경우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노화가 시작된 것인지 모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나이가 들면서 활동을 하다 보면 몸이 예전 같이 않은 느낌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특히 무릎관절에 많이 나타나고 있는 퇴행성관절염은 치료 시기가 관건인데요.손상된 연골은 자가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퇴행이 점점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초기에 약물이나 운동 등의 보존적 치료로 해결할 수 있지만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경우,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고려해 봐야 하지요.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은 기존의 손상된 연골을 대신해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 되겠습니다.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의 관절염에서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이죠. 관절염 말기에는 연골이 닳아서 무릎이 받는 충격이 뼈에 직접 전달돼 가볍게 걷거나 적은 활동량에도 무릎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받으면 무릎의 통증은 줄어드는 동시에 관절의 운동 범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인공관절은 인체의 무해한 금속 및 특수소재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핵심은 환자 개개인의 무릎에 알맞은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하고 난 이후에는 충분한 회복기를 거치는 것이 좋아요. 무릎을 구부리고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재활운동을 통해 관절 운동 범위가 원래대로 회복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퇴원을 하고 난 이후에도 치료 부위를 부기나 열감 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하고 연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죠.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하고 난 다음 3~6개월부터 무릎과 주변 근육을 기르는 근력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요즘은 잘못된 자세나 과도한 운동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나이에도 조기 관절염이 찾아와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본인의 관절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이미 손상이 많이 된 경우에는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죠. 불가피하더라도 정확도를 높이면서 환자의 무릎 구조에 걸맞은 치환이 필요하니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직접 집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지 등도 살펴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했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이 아닙니다. 기존에 원래 가지고 있던 연골에 좋지 않았던 자세는 인공관절에도 똑같이 안 좋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개선이 필요해요. 쪼그리고 앉는 자세나 계단을 많이 이용하는 것들은 인공 연골 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자세는 바로 양반다리인데요. 양반다리는 관절이 비틀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완전히 무릎을 접어서 앉는 경우는 자제해 주세요.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이라고 하더라도 관절 전체가 치환되는 경우도 있지만 경미한 경우에는 일부분만 부분적으로 치환을 하기도 합니다.인공관절수술 이후에는 평지를 걷거나 실내자전거, 물에서 하는 운동 등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말기 관절염에 수술을 하게 되는 이유는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틈트이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