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일기) 핑거푸드 시작(8개월 8일경)

#밀린일기 #이유일기 거의 한 달 전.. 5월 14일에 썼는데 다이어리에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많이 안먹어서 급하게(?) 시작했는데, 핑거푸드도 시작했어요.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여지는 음식을 만지고 들고 있던 이유식 수저가 탐났다.

줘 ㅋㅋㅋㅋㅋ 그래서 만지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핑거푸드를 줬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쟁반도 사지 않았습니다.

그릇까지 먹었다고 합니다.

오이즙만 빨고 남은 오이뼈(?) 개인적으로 오이, 당근, 애호박, 고구마 등 찌면 쉽게 으깨지는 핑거푸드를 주는 편이고, 잎채소는 주지 않는 편이다. 잎이 플라스틱처럼 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나는 큰 덩어리를 삼킨다. 지긋지긋하지만 삐뽀는 이건 아기가 풀 수 있는 문제라고 해서 그냥 지켜보고 있다. 대신 하임리히법 영상을 봤습니다!!

핑거푸드를 주고 나서 입을 크게 벌리고 배부르게 먹었다.

대신.. 후처리 ㅠㅠㅠ 그런데 지금은 후처리가 순식간에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ㅎㅎ 손과 입을 물로 닦고 상의를 갈아입고 트립트랩 판과 주변을 닦은 후 10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