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기록, 개금미래여성병원, 자연분만, 출산후기, 1인실 입원, 총비용 Feat. 경기도 어머니

임산부의 경우 자연분만 시 첫째보다 둘째가 빨리 나오는 경우가 많아 37주 정도쯤 나올 줄 알았는데, 제 경우는 둘째가 늦게 태어났어요. 그러고보니 1. 애초에 마지막 월경일을 기준으로 출산 예정일을 정했는데 이게 틀렸나 2. 운동량이 적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3번씩 꾸준하게 요가를 다녔다. 16주부터는 처음으로 거의 매일 걷는 것이 기본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일찍 커밍아웃(?) 할까봐 예전만큼 활동적이지 못했어요.
38주 3일에 첫 아이가 태어났어요. 둘째 아이는 38주 6일에 태어났습니다. 큰 차이는 없는데 둘째 아이가 빠르진 않았어요!
임산부를 위한 자연분만 후기 그래서 실제 출산 후기를 쓰자면 37주에 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나오지 않아서 결국 39주에 유도분만 일정을 잡았고, 2019년에 사실, 출산 날짜를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둘째를 낳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가득했어요. 자연출산의 고통을 겪게 된다면 100% 망설이게 될 걸 알기에 ㅎㅎㅎ 황제를 택하겠지… (첫째 아이는 주말이라 어쩔 수 없이 자연분만을 하게 됐는데.. .) 유도분만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자연분만, 둘째는 제왕절개를 하는 최악의 경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유도분만일이 월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출산하고 싶었던 요일은 금요일이나 주말이었는데, 유도일 전에 출산하겠다는 마음으로 수요일부터 쪼그려 앉기 시작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목요일에 갔더니 남편이랑 애기랑 셋이서 오전 9시 전에 다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남편은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 남편과 저는 집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날 청소를 못했어요. 오전 6시쯤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첫날에는 이슬이 보였습니다. 확인 후 병원에 가서 출산을 해서 100% 느꼈습니다. 남편은 바로 휴가를 내고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산부인과에 도착했습니다. 해주 씨는 너무 아파서 배가 아프다고 했고, 병원에 도착해서 경산모고가 보슬보슬 내리는 것을 확인하고, 가족분만실에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4cm 열렸다고 하더군요. 통증이 심해져서 바로 진통주사를 맞고 이번엔 통증이 사라졌어요!!!! 무통천국이 뭔지 알 것 같은 느낌,, 하하하하 ㅠ 이상하게도 배는 점점 덜 아프고, 처음 병원에 갔을 때도 오랫동안 진통을 했어요. 심해져서 너무 무서웠는데 남편이 이상하다며 더 이상 진통이 없다고 하더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간호사들은 곧 나온다고 했고, 매니저는 기다려야 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그러다가 의사선생님 오시고 5분도 안되서 출산하자마자 바로 출산을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비하면 그다지 강하지 않은것 같다고 해서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잘못 들었는데, 처음 낳을 때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두번째에는 정말 쉽게 나왔다고 해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솔직히 통증이 없어서 통증이 없었습니다. 통증이 더 심했고 출산시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열화상주사 비용은 15만원을 내고 둘째 아이라 10% 할인을 받았습니다. #경산엄마의 자연분만 후기
미래여성병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459 미래여성병원
개금미래가 찍은 사진 아기는 처음과 똑같아 보입니다. 하하, 아기는 달라요. 이번에는 양쪽 귀가 동일합니다. 분만실에서 1~2시간 정도 더 있다가 걷거나 소변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한 후 휠체어를 타고 병실로 데려갑니다!
처음으로 침대 2개가 있는 반개인실을 이용했는데 어차피 밤에는 혼자 있을 예정이라 싱글룸에 묵었어요! 하루 17만원 처음엔 어떻게 혼자 있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코로나 기간에 혼자 계시는 엄마들도 봤는데 사진에 보이는 건 남편이 있어도 그렇지 않아요 음식을 치우는 것 외에는 다른 일이 없었을 것 같아요. (제가 수액을 맞으면서 간호사들이 쟁반을 치웠어요.) 제가 실제로 아이를 낳았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냥 다인실을 쓸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첫째 아이를 낳고 나서 손, 발, 다리가 다 부어 있었는데, 둘째 출산을 해보니 생각보다 붓기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얼굴에도 붓는 곳은 없었는데, 병원에서 먹고 자려고 했더니 부어오르기 시작했어요.
6층 병실
모유수유실 병원에 있는 동안 모유수유를 하지 않았는데 퇴원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견학을 받는 수유실은 꽤 넓습니다.
아기의 첫 아기옷도 챙겨주시고 퇴원선물도 주셨죠? 들개 미래에서 먹는 분유는 남양 앱솔루트라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갈아서 먹이고 있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 같아요. 마치 소화를 못하는 것처럼요!
6층 다목적실? 정수기 외에는 사용할 것이 없었습니다.
출산 후 병원에 와서 2시쯤 바로 밥을 먹었습니다. 통증이 완화되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먼저 물을 마시고 국을 조금 먹으라고 했습니다. 배고픈 탓인지 너무 맛있고 속도도 좋아서 바로 먹었어요!
개금미래여성병원 병동 음식도 생각보다 잘 나오고 다 맛있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과 야식(?) 은 이렇게 차려지고, 야식은 미역국과 죽, 우유가 나옵니다.
신생아실 방문은 11~12시와 오후 7~8시 사이에 하루 2번만 허용됩니다. 외부인은 다 들어오고, 온 가족이 다 옵니다(?) ㅎㅎ 처음에는 아기는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데려오더군요. 그래서 그들은 둘째 날에 첫 번째 것을 가져와서 그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개금미래에서 지불한 총 비용은 635,560원입니다. 남편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의료비 공제를 받고, 현금영수증은 남편에게 갑니다. 그러니, 바우처 잔액을 빼고 현금으로 결제해주세요! 63만원 중 34만원은 입원비와 추가 영양제( ?) 5만원 포함해서 처음 개금미래를 갔기 때문에 비급여 부분은 10% 할인이 적용되었습니다. 가격이니 참고해주세요 :)#개금미래자연출생비용
자연분만이라 2박3일 입원했고,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바로 퇴원했어요! 다음에는 어린이집 안가고 바로 집에 리뷰쓰겠습니다,, #자연출산후기 #출산기록 #출산후기 #경산산모 자연분만후기#개금미래여성병원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