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2. 나팔관조영술, 불임검사비용

흙탕물.. 나팔관조영술 하러 갑니다.. 국비검사 마지막에 나팔관조영술 받으러 갔습니다. 나팔관 조영술 전 치료

그녀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넣기 위해 Cytotec 2T를 질 정제로 처방했습니다 (전혀 복용하지 말라고 별표로 표시했습니다). 다른 약은 없는데 ‘타이레놀’만 먹으라고 했다. 밤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거짓말처럼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 검사 당일> 검사 약 1시간 전에 1층 주사실에서 진통제(케토신1@) 나팔관조영술을 엉덩이에 주사했는데 보호자 동반해야 하나요?

오후 반나절 지나서 온다고 남편에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하러 갔는데 카페 후기보고 친구들한테 들은게 너무 무서웠어…

차 반만 입고 바로 오라고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그래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옥을 맛보고 남편 없이는 슬픔에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같이 가주세요… 나팔관조영술,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5월 31일

검사 장소 : 1층 영상의학과 센터 형광투시실 검사 예약시간은 5시였고 저는 4시 30분쯤 투시실에 들어갔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테이블에 질초음파를 하고(하단 속옷을 벗고) 누워서 교수님이 오실 때까지 20분 정도 기다렸다. 나는 기다렸다. 교수님이 도착하시자마자 조영제를 넣었다는 말도 없이 바로 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배가 찢어질 것 같은 고통에 자동적으로 비명을 질렀다. 다리를 벌려야 해서 다리를 덜덜 떨면서 5분도 채 못 버텼던 것 같다. 나오는 중간에 교수님이 뭐라고 하셨는데 제가 비명을 질러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배앓이는 아마 비교불가로 더 아플듯 ㅠㅠ) 검사 후 교수님께서 “양쪽 다 잘 뚫렸다” 하시며 시원해 하셨습니다. 당신의 어머니… 당신이 잘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마치 끔찍한 일을 겪은 것처럼 매우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팔관조영술보다 더 고통스러운 시술은 없고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아프고 불쾌하고 슬픈 검사였습니다ㅠ 1년 안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다시 해봐… 진찰 후 항생제 처방, 출혈

3일간 항생제 처방을 받았고 검사결과 아연이 부족하여 블루비타를 처방받았습니다(검사결과는 다음포스팅에 있습니다). 그랬다. 검사 후 출혈이 충분히 있어 며칠간 나올 정도로 패드를 3일 정도 착용해야 했습니다.

* 남편 : 혈액검사, 소변검사, 정액검사 한번에 20만원!! 병원행정과에서는 여러번 나누어서 검사할 때마다 차감된다고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난임 #창원한마음병원 #난임검사 #나팔관조영술 #난임검사보조금 #난임검사비용